[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청룡의 해'인 2024년.
KPGA에도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2024년 활약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용띠 선수들이 있다.
1976년생 김성용(48)은 KPGA의 '용띠 맏형'이다. 군 복무 이후 24세인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한 김성용은 2007년 투어에 입성했고 데뷔 11년만인 2017년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with 무안CC'에서 첫 승을 올렸다. 올해로 데뷔 18년이며 현재까지 국내 대회에만 205회 출전했다.
1988년 용띠 조민규(36)는 올해 투어 첫 승을 노린다. 조민규는 2011년 '간사이 오픈', 2016년 '후지산케이 클래식' 등 일본투어에서 2승을 거뒀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준우승만 6차례다. 지난해 조민규는 KPGA 코리안투어 16개 대회에 출전해 'KPGA 군산CC 오픈' 공동 5위 포함 톱10에 총 4차례 진입했다. 또한 참가한 모든 대회서 컷통과하는 꾸준함을 보였다. 2018년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36), 통산 2승의 이준석(36)도 '용의 해'를 맞아 재도약을 꿈꾼다.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출신 배용준(24)은 2024 시즌 KPGA 코리안투어 2번째 우승을 노린다. 202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배용준은 그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우승 포함 4차례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을 수상했다. 2023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 포함 TOP10에 5차례 오르는 활약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3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12위에 올랐다. 배용준 외에도 이규민(24), 정태양(24), 이유석(24)과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루키' 김승민(24) 등 2000년생 용띠 선수들도 올해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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