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 중 넷째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설이 났다.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항에서 소파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제르맹과 뉴캐슬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두 사람이 함께 목격된 바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번 인사로 아르노 회장의 자녀들이 LVMH 내 자리를 더욱 굳히게 됐다고 업계는 평가한다. 맏이인 장녀 델핀(48)은 지난해부터 그룹 내 2번째로 큰 패션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으며, 장남인 앙투안(46)은 올해 초 남성복 브랜드 벨루티 경영에서 물러나 2024년 파리 올림픽 후원 계약 협상에 나서는 한편, LVMH 지주회사인 크리스챤 디올 SE의 CEO를 맡고 있다. 셋째인 알렉상드르(31)는 보석 브랜드 티파니에서 상품과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는 부사장으로, 막내 장(25)은 시계 부문에서 마케팅·개발 부문장으로 일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