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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큰 관심을 모은 선수 중 한 명이다. 갤러거는 현재 첼시와 맺은 계약이 2025년 여름까지로 올 시즌 이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향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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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가 이적 가능성을 보이자 관심을 보인 구단은 토트넘이다. 올 시즌 이브 비수마, 제임스 매디슨, 파페 사르로 중원을 구성한 토트넘은 세 선수의 공백이 발생했을 시에 중원에서의 아쉬움이 크다.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그러한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중원 자원으로 갤러거를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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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갤러거에 대해 "갤러가가 내일 이후에도 이 팀에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며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이는 구단과 선수 사이의 문제이다. 오직 선수와 구단만이 이를 보장할 수 있다. 이제 계약 기간이 1년 반 정도만 남았기에 구단보다는 선수의 몫이다. 그는 머물 수도 있다. 다만 팀과 선수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뿐이다"라며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자신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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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의 언급으로 갤러거의 이번 겨울 이적시장 행보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됐다. 첼시 유망주에서 중원의 핵심으로 떠오른 갤러거가 토트넘 이적과 첼시 잔류 등 여러 선택지에서 어떤 길을 택할지에 많은 팬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