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주 못다 한 고두심과 인교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연기대상 역대 최다 수상 7회에 빛나는 국민배우 고두심이 말하는 촬영 비하인드가 대방출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아들을 출산 후 2주 만에 바로 '전원일기'에 복귀했던 것, 출산 후 2개월 만에 미* 조미료 모델로 발탁되어 17년간 역임한 것, 그중에서도 "그래 바로 이 맛이야"의 캐치프레이즈로 유명한 다*다의 모델 김혜자와 극중 고부간의 PPL 신경전을 벌였다는 허위 소문에 대한 진실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Advertisement
즐거웠던 점심 식사 이후 김용건, 고두심 회장님네 장남 부부는 둘만의 데이트를, 김수미, 김혜정, 인교진은 시장으로 향한다. 각자 향한 곳에는 각각 회장님네 장손 영남이 김기웅과 개똥이 엄마 이상미가 기다리고 있던 것. 두 팀 모두 오랜만의 재회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김기웅은 배우 생활을 접은 후 현재 수십 억대의 매출을 자랑하는 CEO로 활동하고 있다. 영남이 역할로 3살부터 18살까지 함께 했던 김기웅이 "일반인으로 살 때는 영남이었던 게 싫었다"라며 '전원일기' 출연의 후일담을 솔직하게 밝힌다. 그러면서도 고두심이 촬영 당시 "나중에 내 딸이랑 결혼해"라고 하며 영남에게 각별한 애정을 주었던 것, 연기자보다는 가족 구성원 같았다며 그 시절로의 추억 여행을 떠난다.
Advertisement
김용건, 고두심, 김기웅이 모여 영남이 가족이 22년 만에 완전체로 집결하고, 이상미, 인교진 개똥이 모자가 20여 년 만에 상봉하여 기대를 모으는 '회장님네 사람들' 65화는 1월 8일(월) 저녁 8시 20분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만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