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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해한 윤 여사는 "세란이 말이 자네 남편이었던 사실 모르고 만났다는데, 만나고 나선 바로 헤어졌다는데"라고 되묻자, 다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한 걸 다 말씀드리긴 송구스럽지만 처음부터 제 남편인 거 알고 만났고 지금도 만나는 사이입니다. 이런 얘기까지 알려드리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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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노엘(윤해영 분)이 딸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탐정의 후배가 우연히 노엘의 운전기사로 취직하게 되면서, 모녀간의 엇갈린 운명이 다시 이어질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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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아빠 신덕수(안내상 분)가 일했던 배달대행서비스 회사를 찾아간 정다정이 회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노엘이 이 회사를 방문, 드디어 모녀간의 상봉이 이루어질지 다음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