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를 향한 애틋한 글에 감동했다.
20일 최준희는 "천사 같은 말만 하는 사람♥"이라며 지인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메시지 속에서 지인은 최준희에게 "내가 나이가 30대이지만, 드라마광으로서 최진실 배우님 연기는 진짜 최고였다. 그리고 최진영님 '영원'이라는 노래를 듣고 자란 나는 그분도 잊기 쉽지 않다"라고 적었다.
이어 "월이 지나 잊혀지기도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더 짙어지는 것들도 있거든. 그 시절의 노래, 그 시절에 TV를 보면서 울고 웃었던 기억들 같은 거. 너무 소중하고 애틋해서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짙게 밀려오는 그런 감정들. 누가 어디에 검색하고 기사로 쓰지 않아도 마음 속에 깊이, 짙게 간직하고 기억하고 있어. 엄마를 닮은 준희를 볼 때는 더 그렇고"라고 덧붙였다.
이런 문자메시지에 최준희는 "천사 같은 말만 하는 사람"이라고 감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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