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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값은 익명으로 수집되며, '승객 표준 중량'을 얻기 위한 평균 산출 작업에 쓰인다. 측정을 원치 않을 경우에는 거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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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기준'에 따라 항공사들이 최소 5년마다 또는 필요시 측정하는 표준 중량은 항공기 무게를 배분해 균형을 유지하고, 운항 안전성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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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대 후반 한 국내 항공사가 이를 측정한 결과 '국제선 성인 동계' 기준 승객 표준 중량은 약 80㎏, 국내선·하계 기준은 74㎏이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국내선 승객 약 5000명을 대상으로 무게를 잰 바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