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숨듣명' 등으로 인기를 모은 '문명특급'이 MMTG로 새로 거듭난다. 다양한 장르로의 확장, 보다 더 실험적인 기획을 위해 우선 간판부터 바꾼다.
2024년 '문명특급'이 MMTG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대한 보강도 이루어졌다. 재재, 밍키, 페이, 나나를 포함한 촬영팀, 음향팀, 인턴 등 기존 멤버들에 더해 예능에서 잔뼈가 굵은 작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12년 차 PD를 새로 영입했다. 보다 강화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는 제작진은 케이팝, 영화, 드라마 등 한국의 신문명을 전세계로 특급 배송할 예정이다.
MMTG의 첫 기획은 '살아봤으면 해'.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인 니키 리(배우 유태오의 부인이기도 하다)의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살아봤으면 해'는 진행자 재재가 누군가의 하루를 똑같이 살아보는 것으로, 첫 회에서는 아이돌 데뷔조로 살아가는 재재를 담았다. 플레디스의 신인 그룹 투어스가 데뷔조인 시절에 미리 촬영을 마쳤으며, 아이돌 데뷔조의 일과를 스케줄표로 만든 템플릿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청자가 영상뿐 아니라 다른 형식으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며, 언젠가는 니키 리 씨와 직접 이 기획을 함께 해보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MMTG의 첫 기획 '살아봤으면 해'의 첫 콘텐츠는 24일 오후 5시 업로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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