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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와 함께 서울 시리즈를 주관하는 '쿠팡플레이'는 24일 "17일과 18일 양일 간 총 4번의 스페셜 게임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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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리아에는 김혜성(키움) 노시환 문동주(이상 한화) 원태인(삼성) 윤동희(롯데)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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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는 가장 상단 중심에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있고, 원태인과 김하성(샌디에이고)가 양쪽에 배치됐다. 중간에는 장재영과 송성문 키움 선수가, 그 아랫줄에는 김혜성과 오지환, 김현수의 모습이 담겼다. 무키 베츠(다저스)와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의 사진은 전신으로 넣었다.포스터를 본 일본 언론은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매체 '앤서'는 '한국인 스타를 밀어내고 오타니가 가운데 있다'라며 '다저스 유니폼 차림의 오타니가 가장 크고 한복판에 있다. 오른쪽에는 지난 시즌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왼쪽에는 국가대표 주전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원태인이 있다. 오타니가 이 한국 스타를 밀어낸 셈'이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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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서울 시리즈 이미지로 오타니가 한국 선수에 섞여 가운데 있다', '한국 시합인데도 오타니가 가운데 있다'라는 등의 팬들 반응까지 함께 담았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된 그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366억원)에 계약하며 북미 스포츠 역대 최고액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