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리치 언니' 박세리가 슈퍼카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방송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3회에서는 박세리와 매니저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초호화 겨울 휴가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매니저들과 스키장으로 겨울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팀장은 "바쁘게 달려오다가 쉬면서 좀 힐링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매니저들은 박세리의 슈퍼카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다.
박세리는 매니저들을 위해 럭셔리한 슈퍼 카를 대동,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참견인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억대 슈퍼카의 등판에 전현무는 "차가 바뀌었다"며 놀랐고 박세리 역시 "운전할 일이 별로 없어 거의 주차만 해 놓는 상태다"며 "언제 주차를 해놨는지도 잊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주행거리가 200km도 안 된다. 거의 장 볼 때만 차를 이용하고 있다"고 재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후 들뜬 마음도 잠시 출발 직전 말을 듣지 않는 내비게이션 때문에 난관에 봉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음성인식으로 네비게이션을 작동하려고 했지만 거듭 실패했다.
실제로 박세리의 차량은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의 DBX707 모델이다. 2022년 처음 출시된 이 모델은 가격만 3억 1700만원에 달하고 배기량 4000cc에 최고속도가 310km/h, 제로백 3.3초를 기록하는 슈퍼카급 SUV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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