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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맨2' 제작진은 브라이언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하고 싶은 일 없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브라이언은 "요즘 청소 너무 많이 하니까. 청소는 조금 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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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로 이동한 브라이언은 "지금 이 영상 보고계시는 분들은 새해에는 사우나좀 가지마라. 힐링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찜질방에 오면 몸도 풀어지고 너무 좋지 않나"라고 했으나 브라이언은 "너무 싫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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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브라이언은 사우나 청소부터 세신까지 직접 도전에 나서며 웃음을 안겼다. 샤워실 청소를 하면서 그는 "유튜브 한번 터지면 뭐해. 또 다른 유튜브에서 더 고생해야 되는데"라고 투덜거리기도.
일일 알바가 종료되고 알바비를 받은 브라이언은 "요즘 친구들 돈 어렵게 버는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아빠 외에 세신은 처음이다. 내 말 맞다. 청소광에서 말했던거.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게 인간들"이라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소신(?)을 강조하며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