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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은 신년을 맞아 보고 싶은 절친으로 작품 속 첫 번째 아내로 인연을 맺은 배우 오미연과 고향 후배 배우 이한위,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아빠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순돌이' 이건주를 꼽았다. 이들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1,000평 규모의 한옥으로 초대한 임현식은 이전과는 다른 반전 비주얼로 절친들을 맞이해 깜짝 놀라게 한다. 임현식은 "헤밍웨이를 겨냥했다" 라며 염색하지 않은 흰머리에, 길게 기른 수염에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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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현식은 그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어머니를 함께 추억한다. 임현식의 어머니는 촬영 현장에 놀러 왔다가 장흥 면사무소를 찾아가 직접 수소문한 끝에 현재 집터에 삶의 터전을 일궜다는데. 임현식의 대학 입학 전부터 주임 교수를 찾아가 학과의 비전을 직접 확인하는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일본어 연기 이론서를 직접 번역까지 하며 엄청난 치맛바람을 일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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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父子 케미를 선보인 '순돌이' 이건주와 임현식의 추억담도 이어진다. 당시 임현식은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시며 '빨간 구두 아가씨'를 불렀다는데. 당시를 추억하는 임현식의 노래가 이어져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시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