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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 현재 한 자동차 브랜드에서 수행기사 일과 퇴근 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며 본인을 소개한 사연자는 고등학교 때 공황장애로 자퇴하며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으로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할 정도로 방황하던 어느 날 우연히 모터쇼에서 운명처럼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차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놔 보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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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순간부터 "너는 나랑 운명이구나. 너를 내 인생의 마지막 목표로 삼아야겠다"라고 결심하게 만들었던 그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던 사연자는 우여곡절 끝에 수행기사 모집에 합격해 꿈을 이뤘지만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현재 퇴사를 고민 중이며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고 털어놔 다시 한번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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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9년 전 남편과 사별 후 아이들을 홀로 키우며 친정 엄마와 갈등이 있어 의지할 곳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연자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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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조차 딸에게 책임을 돌리며 모진 말을 했다는 얘기에 서장훈은 "사연자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래요? 이제 좀 그만하세요"라며 강하게 분노했고 사연자는 어머니로부터 단 한 번도 "힘들었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
안타까운 사연자의 사정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건넨 조언이 무엇인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2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진지하게 결혼하고 싶지만 희귀병을 앓았다는 이유로 결혼에 어려움을 겪는 사연자의 이야기도 함께 방송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