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허경환이 캠프장에서 진행된 소개팅 자리에서 핑크빛 무드를 형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는 허경환의 소개팅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개팅녀와 본격적인 만남이 있기 전, 허경환은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와 유독 다른 모습에 배우 오정세는 "왜 이리 걱정을 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소개팅은 약하거든"이라고 답했다.
소개팅녀의 직업이 의사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허경환의 모친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 상대의 모습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입을 모아 "너무 예쁘다. 인상이 좋다"며 감탄했다.
허경환은 소개팅녀에게 냄비에 끓인 물로 커피를 타 주며 "언제 여기 말고 (다른 데서) 커피 한잔하시죠"라며 즉각 애프터를 신청해 웃음을 샀다.
이에 소개팅녀는 허경환의 얼굴에 묻은 소스를 손으로 닦아주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으며 허경환 역시 여성의 손바닥에 무언가를 써주는 등 자연스러운 '투샷'을 연출했다.
SBS 미우새는 오는 2월 4일 오후 9시5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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