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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혜원과 도은의 친엄마 피영주(윤복인 분)와 도은의 계부 배장군(강성진 분)의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남편에게 맞았냐고 물어보는 경찰에게 영주는 아니라며 돌려보냈고, 경찰이 나간 후 바로 도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다짜고짜 혜원의 행방을 묻는 도은에게 영주는 신경질을 냈고, 그런 영주에게 도은은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야. 나한텐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없어. 언니도"라고 가족을 향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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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산들(박신우 분)은 윤지창(장세현 분)에게 "운동할 때랑 먹을 때는 그래도 생각이 잘 안 난단 말이지"라고 첫 눈에 반한 도은을 떠올려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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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그리워하던 친동생으로부터 문자를 받은 혜원은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거는 엔딩이 그려지며, 과연 그 문자의 주인공이 도은이 맞을지 다음 회를 더욱 기다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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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7회는 오늘 30일(화)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