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스타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배구 코트가 달아오른다. 그런데 첫 상대가 김연경의 흥국생명이다.
도로공사는 30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흥국생명전을 치른다.
8승16패(승점 25)로 전체 6위. 도로공사는 봄배구보단 미래를 보는 팀이다. 신인상이 유력한 김세빈이 무럭무럭 크고 있다.
경기전 만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4일 정도 했다. 크게 티가 나진 않겠지만,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옐레나를 방출하고 영입한 윌로우 존슨이 데뷔전을 치른다. 1m91의 장신 아포짓이다. 메이저리그 303승에 빛나는 랜디 존슨의 둘째 딸로 더 유명하다.
김종민 감독은 "트라이아웃 때 모습보다도 직접 해봐야알지 않겠나. 영상을 좀 찾아봤다"고 답했다.
"세터의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 이윤정이 자신감을 보여줘야하는데, 너무 실수를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하려는 스타일이다. 훈련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실전에서 나오지 않는다."
김종민 감독은 "타나차가 리시브에 대한 부담이 큰데, 그래도 리시브를 해줘야한다. 훈련을 많이 했다. 흔들리지만 않으면 우리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며 "타나차가 윌로우와 맞물려 돌아가는 포메이션을 짰다. 외국인 선수보다는 김연경을 막기 위해 부키리치를 그쪽으로 돌렸다"고 덧붙였다.
김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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