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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1.8%, 최고 13.4%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7%, 최고 12.1%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전국 평균 시청률도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더불어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차 TV-OTT 화제성 순위 조사 결과에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4주 연속 TV-OTT 종합 화제성 1위, 박민영(강지원 역)은 4주 연속 출연자 종합 화제성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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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환과 정수민은 옥상에서 실랑이를 벌였고 이 광경을 복직한 김경욱(김중희 분) 과장에게 들키게 되면서 온 회사는 물론 각종 SNS, 커뮤니티 등에 두 사람이 내연 관계라는 것이 알려졌다. 게다가 이들이 마트에 외근을 나갔을 당시 알레르기 고지 미비로 이슈가 있었던 것이 뒤늦게 들통나면서 박민환은 부서 이동, 정수민은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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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민환은 주식 투자로 인해 끌어 썼던 사채의 독촉이 이어지자 빚 청산을 위해 얼른 결혼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집을 사줄 수도 있다는 엄마 김자옥(정경순 분)의 말에 박민환은 정수민을 찾아가 강지원과 똑같은 멘트로 청혼을 했고 정수민은 '가족'이라는 말에 흔들렸다. 이후 정수민은 인터넷에 두 줄 뜬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산다는 게시글을 올리며 박민환과의 본격적인 결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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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랜 악연을 향한 짜릿한 반격부터 새롭게 찾아온 사랑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강렬한 여운을 남긴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2월 5일(월) 저녁 8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