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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내용은 1월 29일 이효준 교장과 권 감독, 학부모 대표(비대위) 등의 면담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면담에 참여한 윤대인 학부모비상대책위원장은 "면담을 통해 이번 결정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이효준 교장 선생님의 용단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학부모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의 어려웠던 과정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와 학부모, 야구부 지도자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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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아래는 배재고 야구부 학부모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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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학교장은 비대위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야구부 감독이 재계약불가 요건에 해당됨에도, 심의(자문)기관인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야구부 감독에 대해서는 재계약을 하자는 의견과 감독의 교체의 시기가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재계약을 결정하였다며, 이 결정을 기다릴 부모님들께도 알려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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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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