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포스트 MNM' 혹은 '포스트 음바페' 시대가 PSG에서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이 '포스트 음바페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프렌치 풋볼 위클리는 6일(이하 한국시각) '킬리안 음바페가 PSG를 떠날 것은 확실해 보인다. PSG 고위 수뇌부는 내년 여름 선수 영입에 대한 플랜이 명확할 것'이라며 '르 파리지엥에 따르면 PSG는 음바페를 떠나보내는 것으로 마음을 완전히 굳혔다. PSG는 음바페 이후 새로운 시대로 나가고 있다'고 했다.
르 파리지엥은 이날 'PSG는 올해 같은 방식으로 선수들을 스카우트할 것이다. 유망주들을 영입하면서 포스트 음바페 시대를 대비할 것이라고 PSG 고위 수뇌부들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지난해 여름 영입한 이강인 , 브래들리 바르콜라, 랜달 콜로-무아니, 곤살로 하무스 등이 핵심으로 들어갈 공산이 높다'고 했다.
이강인을 맨 처음 언급했다. 음바페가 팀을 이탈하면, PSG는 대대적 시스템을 개편해야 한다.
그동안 PSG는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정책과 비슷한 길을 걸었다. 세계적 스타들을 영입했고, 강력한 전력을 앞세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PSG의 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최전방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등 소위 'MNM 라인'을 구축했지만, 시너지가 나지 않았다. 공격력은 막강했지만, 시너지가 나지 않았고, 수비는 경쟁팀에 비해 취약했다. 때문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중요한 길목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음바페를 중심으로 한 팀 개편을 단행했지만, 네이마르는 음바페와 심각한 갈등을 겪은 뒤 사우디 행을 택했고, 메시는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다.
결국 음바페 역시 여러 차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행을 언급하면서 팀을 흔드는 모양새가 됐다.
지난해 여름 PSG는 대대적 개편을 했다. 유망주들을 모았다. 단, 음바페를 지원할 수 있는 확실한 지원군은 나오지 않았다. 이강인이 음바페와 절묘한 호흡을 맞추면서 각광을 받았지만, 윙어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옮기는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음바페가 이탈한다.
결국 이강인을 중심으로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터뜨리면서 폭발적 에너지가 넘치는 팀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PSG는 올 여름 대대적 유망주 수급에 들어갈 모양새다. 물론 세계적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빅터 오시멘, 하파엘 레앙 등의 이름이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다. 하지만, PSG의 '갈락티코 정책'은 폐기 직전이다.
이강인이 PSG에서 완벽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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