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은행이 어디야?"
'갑톡튀' 임시완의 질문이었다.
'물류센터 알바→1억 4천 김치구이집 점장'이 된 김태헌이 임시완의 미담을 전했다.
17일 김태헌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시완과 나눈 톡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시완은 "은행이 어디야. 돈 챙겨 놨다가 팬분들 올때마다 결제해줘 태헌아. 팬들한테는 웬만하면 돈 받지마""라고 했다.
이에 김태헌은 "아 농협이에요오..헤헤 팬분들한테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형 뭐에요ㅜㅜ"라며 "네ㅜㅜ 챙겨놓겠습니다"라며고 했다.
한편, 김태헌은 지난해 제국의 아이돌 활동 종료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김태헌은 고깃집 알바에 이어 점장으로 승진한 근황을 전했고, 박형식, 임시완, 황광희 등 멤버들도 응원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김태헌은 "제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쿠팡 물류센터 일을 했었다. 1년 정도 하다가 촬영 제의를 받고 인터뷰를 했더니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응원해 주셨다. 그래서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태헌은 최근 뮤지컬 공연을 끝내고 월 매출 1억4000만원의 김치구이집 점장이 된 소식을 전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김치구이집 아르바이트생부터 시작해 매니저를 거쳐 점장이 된 사실을 전하며 5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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