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신인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PIXID'의 '사회초년생 사이 숨은 사회생활 17년차 찾기(feat. 아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아이유는 자신임을 숨기고 사회초년생들과와 모바일 메신저 대화에 참여했다.
15세에 데뷔했던 아이유는 "나는 데뷔했을 땐 너무 어렸어서 학교에 있다가 조퇴하고 방송국에 가는 중학생이었다"고 말한 후 사회 초년생들과의 대화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첫 출근날 기억나냐"는 질문에 아이유는 "나는 먹을 거 사갔는데 그런 분위기 아니라서 내가 다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그런 경험이 많다. 처음으로 리딩하는 자리라든지 미팅하는 자리 갈 때 먹을 거 항상 들고 갔는데 잘 안 드시더라. 그래서 점점 안 하게 되던 행동이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일하다 회사에서 울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사회초년생들이 각자 몰래 울었던 경험을 고백했고 아이유는 "슬퍼서라기보단 몸이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서 눈물이 또르르 흘렀던 적은 있는데 다들 그런 순간들이 있더라"며 공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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