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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은주, 어느덧 19주기…스물다섯에 떠난 그리운 별 [종합]

by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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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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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고인은 사망하기 오래 전부터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수상하며 연예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KBS2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했다. SBS '백야 3.98', '카이스트'로 얼굴을 알렸고 특히 MBC '불새'에서 이서진, 에릭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큰 인기를 얻었다. 30% 높은 시청률로 흥행을 이끈 이은주는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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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등에서도 팔색조 연기를 선보이며 굵직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유작이 된 영화 '주홍글씨'로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주홍글씨' 삽입곡 'Only When I Sleep'을 직접 불러 남다른 노래 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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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았지만 꽃 같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이은주. 아직도 많은 팬들은 생전 고인이 남긴 작품을 돌아보며 그를 추억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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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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