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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해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 우승과 그랑프리 5연패에 빛나는 정종진(SS, 김포, 20기)이 임채빈을 상대로 2022년 그랑프리 때처럼 승리해 지난 해 패배를 설욕할 지도 관건이다. 정종진은 임채빈을 상대로 역대전적 8전 1승 7패로 열세다. 지난해 그랑프리 때는 임채빈을 상대로 정공법인 선행으로 정면승부에 나섰으나 3위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 일찍 6연승을 뒤로 2월 태국 전지훈련에서 담금질하며 올해 첫 대상경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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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제2의 전성기' 상승세 흐름이 뚜렷한 류재열(S, 수성, 19기)과 경남권을 대표하는 두 명의 '테크니션' 박용범(S, 김해B, 18기), 성낙송(S, 상남, 21기)을 비롯해 양승원(SS, 청주, 22기), 지난해 그랑프리 결승에 오른 '황소' 황인혁(S, 세종, 21기) 등도 결승까지 다크호스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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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의 대항마로는 아직까지는 같은 슈퍼특선반인 정종진만 눈에 띈다. 지금까지 정종진은 임채빈을 만났을 때 격차를 인정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대상경륜은 올해 기선제압이라는 의미도 있는 만큼 각자의 연대 세력이 얼마나 올라오느냐에 따라 충분히 반기를 들 수 있겠다. 만약 두 선수에게 연대 세력이 조금만 가세해준다면 이들 중에서도 충분히 우승자가 나올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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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위너스 박정우 예상부장은 "올 시즌 첫 대상경륜인 스포츠서울배에는 특선급을 대표하는 별들이 총출동해 짜릿한 명승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빈이 우승후보 0순위이나, 지난해와 달리 성적상위자 순으로 출전기회가 부여된 대회인 만큼 경쟁 상대들이 연대 세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함께 승부를 펼친다면, 다른 결과가 펼쳐질 수 있다"면서 "마지막 결승선 앞까지 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경주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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