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장발의 머리를 묶고 뺨을 맞더니, 이번에는 멀끔해져서 돌아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의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주보고 있는 김우빈과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는 청바지에 흰 재킷을 매치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고, 김우빈은 황토색의 루즈핏 의상을 착용한 파격적인 비주얼. 여기에 로우번 헤어스타일로 장발까지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이뿐만 아니라 수지가 김우빈의 뺨을 매섭게 때리는 모습까지 담겨 어떤 사연이 숨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또 최근에는 김우빈이 멀끔한 원래의 비주얼로 돌아온 모습 역시 영상으로 공개되기도. 독특한 패턴의 셔츠에 짧은 머리로 돌아온 김우빈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수지는 아우터를 입고 의상을 가린 뒤 스태프들의 뒤를 뒷짐 지고 구경하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체 '다 이루어질지니'가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두바이에 방문해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을 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 드라마다.
'다 이루어질지니'의 케미를 책임질 주인공은 김우빈과 수지가 캐스팅되었다. 분노 폭발과 전의 상실을 오락가락 하는 램프의 정령 지니와 그런 지니를 형벌에서 꺼내 준 가영의 케미를 완성할 완벽한 캐스팅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앞서 "판타지 로코는 스토리, 영상, 연기의 조합에서 최고의 드라마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이런 면에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김은숙 작가의 상상 이상의 스토리라인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낼 이병헌 감독의 영상, 더할 나위 없는 김우빈, 수지의 환상적 케미 삼박자로 새로운 판타지 로코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힌 바. 두 사람의 첫 만남으로 추측되는 이 장면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