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살 빼는 골든타임은 2주!"
16㎏ 감량. 급찐(급하게 찐 살)을 급빠(급하게 빼는) 골든타임 2주 법칙 등 오연수 미자 민혜연 등의 노하우가 화제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설음식 살 빼는 골든타임 2주랍니다. 안 빼면 다 지방으로 간다네요. 간단히 먹고 건강히 빼자고요 같이"라는 글과 함께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1971년생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여전히 리즈 시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오연수가 공개한 메뉴는 두부와 나또, 렌틸 콩밥과 나물, 차돌 조갯살 미나리, 브로콜리 달걀 토마토 오믈렛, 두부 계란찜 등 모두 건강식으로 눈길을 끈다.
오연수는 "설거지 싫어하는 1인. 전부 원 플레이트. 애 없으니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급찐 만큼이나 급빠로도 종종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 누적 감량 16kg. 제가 그동안 급찐급빠했던 누적 무게가 무려 16kg더라구요"라며 이어 "워낙 먹방도 많고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4~5kg씩 훅훅 찔 때가 있다"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영상을 공개했다.
또 앞서 미자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기사에서 뱃살 사진 봤다고 왜 이렇게 살을 많이 뺐냐고 하는데 부끄러웠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미자는 이전에도 "급찐살은 아직 진짜 내 살이 아니기 때문에 바짝 관리해주면 감량이 너무 쉽다"라고 장담했던 바. 특히 그 비결에 대해 연휴 내내 배불리 먹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식단에 부쩍 신경을 쓴다고. 기본은 몸의 독소를 빼주는 클렌즈 음료와 샐러드, 셰이크 위주의 식단. "급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비워주기'"라고 밝힌 미자는 "그렇지만 쌩으로 굶거나 클렌즈 음료만 먹는 다이어트는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몸매 관리 끝판왕 민혜연은 '탄수화물이 적으면서도 질 좋은 식단'을 강조해온 스타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기도 한 민혜연은 특히 디저트나 빵 종류를 좋아해 고민이라고. 이에 "오트밀을 이용해 만들면 꽤 괜찮더라"고 꿀팁을 공개, 화제가 됐다.
또 밀가루가 들어있지 않은 '노(no) 밀가루 스콘'도 화제템인데, 오트밀과 단백질 파우더, 베이킹파우더와 귀리 우유, 스테비아로 홈메이드 스콘을 완성하는 것. 이외에도 통밀로 만든 또띠아에 직접 만든 사과 콩포트를 더한 다이어트 애플파이 등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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