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삼일절 개념발언으로 청취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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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독도 건드리지마 우씨"라고 밝혔다.
그는 "3월 1일 아주 의미있는 이날. 마음 속 한 구석이 뭉클한 느낌이다. 거리에 태극기가 걸린 걸 보면서 느끼고 왔다"며 '삼일절 하면 생각나는 위인'으로 윤동주 시인,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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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명수는 "이렇게 목숨 던져 나라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위인들의 자손들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야 하는데 그들이 더 어렵다. 나라 팔아먹는다고 도장 찍고 땅 빼돌리고 돈 빼돌리고 그걸 찾겠다고 소송하고 인간이냐. 예전에 법으로도 이런 걸 했었는데 뭐 하나 제대로 마무리가 안된다. 미국은 한 군인의 유해를 찾으려고 세계를 다니고 찾아낸다. 우리도 이런 게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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