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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뛰어넘으며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도현이 연기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캐릭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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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또한 스승인 화림과의 특별한 사제 케미를 통해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스토리에 색다른 온기를 불어넣었다. 애틋하면서도 처절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을 그려낸 것. 이외에도 이도현은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베테랑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끈한 '묘벤져스'(파묘+어벤져스) 활약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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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은 파격 변신 연기로 스크린까지 점령했다.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이어 '파묘'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잇단 성공을 거두며 작품 대운이 도래했다는 평가 속에 이도현의 다음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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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