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지윤이 '크라임씬' 종영 소감을 솔직히 밝혔다.
박지윤은 2일 장문의 글을 통해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지윤은 "요즘은 가는 데마다 잘 보고 있다 인사 듣는 게 일상이라 감개무량하고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 뭐든지 중꺾마를 새기면 또 인정받는 날이 오긴 오네…양볼을 꼬집어 본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또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솔직히 온전치 못한 멘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만큼은 박00으로 숨쉴 수 있었던 거대한 세트장이 새삼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소중하다"고 개인사로 인한 심정을 솔직히 고백하기도.
박지윤은 "애들 데리러 가느라 마지막 전체회식도 못 가고 다들 쪼개진 스케줄과 동선으로 코멘터리도 못해 너무 아쉽지만 곧 다같이 만나 얼굴 보며 편집본 볼 때의 썰 풀 수 있길 바라며"라며 "다시 한 번 '크라임씬 리턴즈'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해 최동석과 이혼, 최근 최동석의 양육권 갈등 폭로로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논란 속 박지윤은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로 터줏대감 다운 활약으로 '크라임씬의 정체성'이라는 호평까지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박지윤 글 전문
크라임씬 리턴즈
어느덧 마지막 회가 공개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재밌는 이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수년간 크라임씬 덕들이 모여 한을 푼다는
jtbc라이브를 숨어서 보며 애태웠는데
이제 당당하게 티빙 오리지널 1위
요즘은 가는데마다 잘보고 있다 인사 듣는게 일상이라
어깨뽕 x 10000000…….!!!!로 감개무량하고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 뭐든지 중꺾마를 새기면
또 인정받는 날이 오긴 오네…양볼을 꼬집어 봅니다.
마지막 회차를 보니 몇달전 촬영이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또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솔직히 온전치 못한 멘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만큼은 박00으로 숨쉴 수 있었던 거대한 세트장이
새삼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소중합니다.
새 시즌에선 내가 잘하자 욕심 0프로,
크라임씬 한번 잘 살려서 더 널리 알려보자하는
마음뿐이었는데, 그 목표는 달성한것 같아
내심 다행이고요.
애들 데리러 가느라 마지막 전체회식도 못가고
다들 쪼개진 스케줄과 동선으로 코멘터리도 못해
너무 아쉽지만
곧 다같이 만나 얼굴보며
편집본 볼때의 썰 풀수 있길 바라며…!
(장진 감독님의 빠른 입국을 촉구합니다)
이제는 피디님이하 모든 스태프분들도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 두다리 뻗고 후기 감상하며 깔깔 웃으시길
아무튼 비교적 적게 느껴지는 5개의 에피소드라 아쉽지만,,
안본사람 없게 더 많이 봐주시길바라며
다시한번 크라임씬 리턴즈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박탐정, 박주인, 박증인, 박기생, 앤드 그리고 박탐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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