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식탁에 둘러앉은 세 사람은 결혼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근석은 "지금까지 싱글로서의 삶을 한계치만큼 다 해본 것 같다. 이제는 다음 허들로 넘어갈 단계가 온 걸 느낀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장근석은 "내가 데려다주고 가는 길에 사이드 미러로 봤을 때 내 뒷모습에 손을 흔들고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었다. 이 얘기를 방송에서 했더니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손을 흔들어주더라"라고 에피소드를 투척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금 이상형을 묻는 친구들에 질문에 장근석은 "난 지금은… 그냥 건강했음 좋겠어"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 장면은 최고 15.2%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