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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예고편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내부가 살짝 공개됐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오리엔트 특급살인', 영화 '007 시리즈'의 배경이 되기도 한 유럽 럭셔리 횡단 열차의 내부 풍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풍스러운 침실, 화려한 식당칸 등 열차 내부의 고전적인 모습이 시공간을 초월한듯한 느낌을 주며, 기차가 왜 여행 크리에이터들에게 불패의 아이템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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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원지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복장까지 갖춰 입고 고급 열차를 즐기고 있다. 평소와 사뭇 다른 원지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 시키는 가운데, 그의 옆에 누군가가 동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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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원지와 함께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열차 여행을 즐기고 온 동행자는 누구일까. 이들이 함께하는 유럽 여행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럭셔리의 끝 고급 열차 탑승기, 지루할 틈 없는 유럽에서의 여행 등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원지와 동행자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까지 다양한 재미로 무장한 '지구마불2' 첫 방송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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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