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성훈이 압도적 비주얼과 화려한 입담으로 화요일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성훈은 연극 '아트(ART)'의 프로듀서 김수로, 배우 박은석과 함께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두 번째 출연다운 여유 있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등 토크 저격수로 맹활약했다.
성훈은 탁재훈보다 더 웃길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이상민에게 "그랬으면 형이 대상을 받지 않았을까요?"라고 거침없는 돌직구 멘트로 웃음을 유발, 팩폭 스나이퍼에 등극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 성훈은 본인은 진지한데 사람들이 웃을 때가 있다고 고백 했고, 이에 대해 박은석은 성훈의 그러한 면이 연극 '아트'에 찰떡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럼에도 성훈은 "웃기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계의 대표 대식가로 손꼽히는 성훈은 운동선수였던 고등학교 시절, 체중 관리를 하는 운동부 누나들 것까지 먹다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위에 구멍이 났다고 한 적이 있다며 남다른 식사량으로 인해 겪었던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훈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이 정도면 돌아다녀도 되겠다"라는 지나치게 겸손한 발언으로 반발을 샀고, 외모 순위를 정해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난처해하다가도 최하위로 이상민을 선택, 거침없이 솔직한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성훈은 현재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연극 '아트(ART)'에서 세르주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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