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형부 앞에서 애교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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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효리의 친언니는 동생이 진행 중인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을 방청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사실을 알렸다.
이효리의 언니는 무대에서 MC로 활약하는 동생의 모습을 공개하며 "객석에서 보는 넌 천사같았어♡ 직관이 재밌네요. 자주가야지"라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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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효리의 언니는 대기실을 직접 찾아 동생에게 간식을 선물하며 응원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언니는 "효리에게. 대기실에서 먹어♥. 언니가"라는 편지와 함께 동생에게 과일 간식을 전달했고, 이에 이효리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이효리는 이날 함께 방송국을 찾은 형부와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형부의 허리를 감싸는 애교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이효리의 언니는 "형부 너무 오랫만이얌~ 22년째 감당안되는 톱스타 처제랑ㅋㅋ"이라고 사진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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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했으며 현재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MC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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