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은 신형 밴티지가 2024년 '포뮬러 1(F1)'의 공식 세이프티 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애스턴마틴 밴티지는 '2024 F1 STC 사우디 아라비아 그랑프리' 포메이션 랩에서 20대의 모든 F1 차량을 선도한다. 이후 피트 레인 출구에 대기하며 필요한 경우 개입해 F1 레이스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작업 4.0 트윈 터보 V8 엔진을 장착한 새로운 밴티지는 이전 모델보다 출력이 30% 증가해 신속한 출발이 가능하다. 신형 밴티지 로드카의 뛰어난 성능 덕분에 세이프티 카 역할에 맞는 엔진 업그레이드나 냉각 시스템 변경, 브레이크 성능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았다.
밴티지는 F1 세이프티 카로 지정되기 위해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트랙 위에서 최대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개조 및 추가된 언더플로어 공기역학 시스템과 확장 및 프로파일화 된 프론트 스플리터를 갖췄다. 나아가, 추가 다운포스를 위해 새로운 후면 윙은 튜닝된 거니와 특별히 제작된 위치에 맞춤형으로 장착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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