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 만원관중 속에서 경기를 치렀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를 치렀다.
오후 1시에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시작 6분 후 1만2000석이 모두 팔렸다. 두 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화의 시범경기 매진은 2015년 3월7일과 8일 이틀 간 매진된 후 9년 만이다.
올 시즌 한화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기대 속에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FA로 안치홍을 4+2년 총액 72억원에 영입했다. 2차 스프링캠프를 앞두고는 '초대형' 영입도 이뤄졌다. 류현진과 8년 총액 17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에 입단한 뒤 KBO리그에서 7시즌 동안 190경기에 나와 98승5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지난해까지 통산 186경기에서 78승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5년 간 최하위 세 차례, 9위 두 차례를 했던 한화지만 올 시즌에는 5강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전력이 됐다.
시범경기 개막전도 화끈하게 이겼다. 전날(9일) 한화는 투수진의 호투 속에 타선이 활발하게 터지면서 승리를 잡았다.
투수진에서는 선발투수 산체스가 3⅓이닝 동안 3안타 4사구 2개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산체스에 이어 김규연(⅔이닝 무실점)-이민우(1이닝 무실점)-이태양(2⅓이닝)-장시환(⅓이닝 무실점)-주현상(1이닝 무실점)이 릴레이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이재원과 요나단 페라자가 홈런을 날렸고, 노시환이 3안타로 활약을 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10일 선발 투수로 전체 1지명으로 영입한 황준서를 내세웠다. 황준서는 삼성 타선을 상대로 3이닝 5안타 4사구 1개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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