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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구단의 제안과 재계약에 대한 제안을 모두 받게 될 수 있다고 점쳐졌다. 토트넘은 무조건 손흥민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손흥민을 여전히 구단 핵심으로 고려 중이며, 재계약을 건넬 것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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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홋스퍼는 '손흥민이 아직 장기적인 미래를 팀에 맡길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의심할 여지 없는 리그 최고의 공격수이며 레버쿠젠에서 합류한 이후 줄곧 토트넘 핵심 선수였다. 그를 토트넘에 잡아두는 것은 팀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 우승에 도전하려면 최고의 선수들을 잡아야 하며, 경기력 외에도 손흥민은 라커룸 리더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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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통산 득점에서도 117골로 현재 단독 23위인 손흥민은 22위 스티븐 제라드(120골)와 단 3골 차이이기에 올 시즌 안에 순위를 역전할 수 있으며 경기당 0.58골을 넣고 있는 페이스를 고려하면 19위 드와이트 요크(123골)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EPL 역대 도움 순위에서도 60도움 고지에 오르며 단독 24위인 손흥민이 어디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큰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더보이홋스퍼는 '토트넘의 프로젝트는 흥미롭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하에서 발전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머물고 싶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므로 계약 연장이 곧 합의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계약 합의가 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계약 규모는 토트넘 역대 최고 수준일 전망이다. 사우디가 제안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 팀 내 최고 주급자인 손흥민은 종전에 케인이 기록했다고 알려진 1040만 파운드(약 175억원)를 훌쩍 넘는 수치를 제안받을 가능성이 크다.
활약으로 헌신을 증명한 손흥민이 오는 여름 토트넘과 얼마나 큰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지도 팬들에게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