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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은 심현섭을 언급하며 "항렬로 따지면 제가 고모가 맞다. 조카를 결혼 시켜야 된다. 혼자 사는게 구질구질하다"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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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소개팅녀에게 오랜 기간 어머니를 간병하느라 혼기를 놓쳤다며 "저는 시집살이가 없다"라고 강조했고 심혜진은 "그런 얘기 하지 말아야지"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또 심현섭이 식사를 하며 추임새를 넣자 "어떻게 하면 좋아"라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소개팅녀가 심현섭에게 호감은 있어 보인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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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애프터에 이어 삼프터까지 성공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내 실망하게 됐다. 애프터 자리에서 심현섭은 소개팅녀가 이문세의 팬이라고 하자 "제가 (이)문세형이랑 좀 친하다. 혹시 결혼하게 되면 축가를 부탁하려고 한다"라며 미래까지 그렸지만 삼프터 후 소개팅녀에게 "좋은 지인으로 지내자"는 연락을 받은 것. 소개팅녀가 머무는 부산에 방까지 얻을 거라는 심현섭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