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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D&E는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유닛으로 26일 미니 5집 '606(식스 제로 식스)'로 2년 4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었다. 문제가 된 신곡 '지지배'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너무 예쁜 지지배' 등 좀더 친근한 관계성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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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잉 해석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요즘도 '기지배' '가시나'라는 등 '계집'을 뜻하는 방언을 일상적으로 쓰고 있으며, '계집'의 어원 자체도 속어나 낮춤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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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자체가 껄끄럽긴 하지만, 빅뱅의 흑역사가 된 승리가 사고를 일으키기 전인 2013년 발표한 앨범 '지지배'가 있었다. 당시 '지지배'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바 있다. 가수 ONE도 '지지배'라는 곡을 발표했었고, 2017년 데뷔해 2018년 해체한 4인조 걸그룹 지지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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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에서 슈퍼주니어 D&E는 26일 '606'를 발매한다. 또 음악 방송 스케줄은 취소하더라도 팬들을 위해 준비한 '지지배' 관련 콘텐츠는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