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후반기 3경기 연속 리그 선발 출전에 도전한다. 후반기 주전 자리를 굳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PSG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데 라 모송에서 열리는 몽펠리에와의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PSG는 직전 랭스전까지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지난 2월 18일 낭트전 2대0 승리 이후 리그 승리가 없다. 최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를 꾸준히 선발 제외 혹은 이른 교체로 배제하며, 아쉬운 경기 마무리가 이뤄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으며, 지난 랭스전에서는 역전 이후 실점하며 승리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강인은 아시안컵 이후 어려운 시기를 보내다가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복귀 이후 낭트전과 스타드 렌전에서 부진했던 이강인은 AS 모나코와의 경기에서는 겨우 4분을 소화하며 우려가 컸다.
스스로 기회를 살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에도 불구하고 음바페의 결승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이어진 랭스전에서도 이강인은 준수한 활약으로 호평받았다. 니스와의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경기에서는 중원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다만 2경기 연속 준수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번 몽펠리에전에서 이강인이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렸다.
프랑스의 레퀴프는 이강인이 벤치에 자리해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전방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랑달 콜로 무아니, 우스만 뎀벨레가 나서고, 중원은 워렌 자이르 에메리, 마누엘 우가르테, 파비안 루이스가 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비진은 누노 멘데스, 뤼카 에르난데스, 다닐루 페레이라, 아슈라프 하키미가,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출전할 것으로 봤다.
반면 프랑스의 르파리지앵은 이강인의 선발을 전망했다. 르파리지앵은 최전방은 레퀴프와 마찬가지로 예상했지만, 중원에 이강인, 우가르테, 비티냐가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비진도 뤼카 에르난데스, 루카스 베랄도, 다닐루, 하키미의 선발을 유력하게 점쳤다. 두 언론은 이강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지만, 음바페는 벤치를 지킬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강인은 이미 올 시즌 몽펠리에전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11라운드 몽펠리에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리그앙 데뷔골을 터트렸다. 당시 이강인은 전반 10분 하키미의 패스를 받아 몽펠리에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몽펠리에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맹활약한다면, 남은 후반기 주전 경쟁에도 청신호가 켜질 수 있다.
프랑스 언론의 엇갈린 예측 속에 이강인의 몽펠리에전 선발 여부와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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