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EV스페이스가 새단장 했다.
기아챔피언스필드 5출입구 앞엔 6.5m 높이의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 에어벌룬이 설치됐다. 또 다른 마스코트 호연이와 올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마스코트 하랑이의 등신대도 추가되어 팬들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라인업 보드에 강렬한 느낌의 호피 무늬가 추가됐고, 라인업 보드에는 경기 1시간 전 선발 출전 선수들의 브로마이드가 게시된다. 시범경기 기간 시범 운영됐던 EV스페이스는 오는 23일 개막에 맞춰 정식 운영된다.
KIA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난 시즌 큰 사랑을 받았던 EV스페이스를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재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하는 야구 팬들과 지역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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