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은미가 무대에서 뽕을 착용한 적 있다며 셀프 폭로를 했다.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의상으로 인해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홀터넥 드레스를 입었는데 옷에 달린 보석이 무게가 있어 목으로 연결된 끈이 떨어졌다고. 인순이는 "콘서트 때였는데 사고가 난 순간 스태프들이 불을 꺼줬다. 눈앞이 깜깜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은미도 홀터넥 의상의 끈이 끊어진 경험이 있다며 "앞에 앉은 관객의 눈이 커져서 가슴 쪽을 팔로 가렸다"라며 공감했다.
볼륨감 욕심이 나 민망했던 경험도 있다고. 이은미는 "그땐 제가 더 말랐다. 풍성한 몸매로 보이고 싶어서 가짜 뽕을 장착을 하고 무대에 올랐다. 근데 어느 순간 허전하더라. 뽕이 흘러내려서 종아리쯤 와있었다. 의식을 못했는데 드러머가 웃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는 벌써 바닥에 떨어져 있던 거다. 무릎에 있는 것도 떨어뜨려야 해서 막 뛰니까 떨어졌다. 그대로 주워서 드럼에 숨겼다. 그러고 나서 그냥 공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