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의외로 고백을 거절하지 못하는 타입이라고 털어놨다.
19일 방송한 SBS '강심장VS' 마지막 예고편에는 다음주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혼 조정중인 상황에서 방송에 출연한 박지윤은 "남성 분들이 사귀자고 하면 거절을 잘 못한다고?"라는 말에 "맞다. 거절을 잘 못한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그래서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네'라고 했다"면서 고백 성공률 100%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호구네"라며 탄식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후배인 전현무에게 "오늘 제가 출연한건 전현무 씨 한분 보고 나온 것"이라며 "아직 호칭 정리가 안 됐다. 제가 2년 선배인데, 공교롭게도 나이는 2살이 어리다"라고 말?다.
전현무는 "평생 선배로 살았으면서 왜 갑자기 호칭정리를?"이라고 의아해했고, 이내 박지윤은 전현무를 바라보며 "현무 오빠"라고 불러 전현무를 소름돋게 만들었다.
한편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지윤은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조정중인 소식을 전했다. 현재 양육권 등을 두고 갈등중이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