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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혈전,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장마비, 치매, 신장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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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다이어트 음료 등을 매주 2리터 이상 마실 경우 심방세동에 걸릴 위험이 20%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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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무가당 오렌지주스나 채소 주스를 매주 1리터 이하, 하루 약 113㎖ 정도 마신 경우엔 심방세동 위험이 8%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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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는 체내에서 대사되지 않고, 장기간 체내에 축적될 수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심방세동과 연관된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 부정맥 및 전기생리학(Circulation: Arrhythmia and Electrophys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