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튜버 박위가 미국에서 총기 난사 현장을 목격했다.
20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지은이 울리고 미국으로 떠난 박위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으로 출장을 온 박위는 지인들의 숙소로 찾아가 만남을 가졌다.
그런데 숙소 밖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숙소 테라스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현장이 바로 보였고, 박위 일행들은 현장 주위에 몰려든 경찰차와 경찰들을 보며 "(사건 현장이)우리 갔던 편의점 앞이다. 우리 진짜 죽을 뻔했다. 조금 더 늦게 나갔으면 큰일날 뻔했다. 총소리 들었느냐. 열 발 이상 쏜거 같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특히 박위는 "진짜 말도 안된다. 현실로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구나. 충격적이다. 한국이랑은 정말 다르다"라며 미국에 가자마자 일어난 충격적인 일에 놀란 심경을 드러냈다.
다음날 박위는 지인들과 명소를 방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박위는 미국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당당하게 이곳저곳을 누벼 눈길을 끌었다. 근사한 곳에서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박위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내년에 또 한번 미국에 와보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박위는 예비신부인 송지은을 바로 만나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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