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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올 시즌 부진과 논란이 겹친 상황 때문에 팀 내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음주 논란으로 라커룸을 뒤흔들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도 시즌 도중 자신의 생일 파티를 진행해 비판의 대상이 됐던 래시포드는 지난 FA컵 뉴포트 카운티와의 경기 전 클럽 방문과 음주를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다시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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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성적도 아쉽다. 지난 시즌 공식전 56경기에서 30골 9도움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올 시즌은 35경기에서 8골 5도움에 그치고 있다. 일부 경기에서는 래시포드가 좋지 못한 태도로 팀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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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래시포드가 다른 유럽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 맨유가 바르셀로나 윙어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원칙적 합의를 맺었다는 놀라운 보도가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일부 선수를 판매해 현금화할 예정이다. 소식에 따르면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하피냐 이저에 대해 완전한 협상에 참여 중이다. 또한 추가 합의 전에 이미 5000만 유로(약 730억원) 수준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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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까지 맨유의 중심으로 여겨졌던 래시포드가 결국 팀을 떠나게 될지, 이에 따라 하피냐도 연쇄 이동할지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