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스타들이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배우 현빈, 손예진, 공유, 이동욱, 송중기, 송중기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현빈과 초록색 모자를 쓴 손예진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2022년 3월 결혼식 후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라 이목이 쏠린 바다. 결혼과 득남 후 공개 데이트한 것은 처음인 셈이다.
여기에 이들 부부 뒤에는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자리했다. 2016년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자랑해 왔다. 이어 이날 경기까지 함께 관람,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내게 됐다.
특히 현빈과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만큼, 두 사람이 현빈 부부와 함께 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현빈은 공유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 소속이며, 이동욱과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하얼빈'에 함께 나왔다.
뿐만아니라 송중기도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샌디에이고 모자를 커플템으로 착용한 두 사람은 경기 내내 다정한 모습을 자랑, 시선을 모았다. 이들 부부 역시 지난해 1월 결혼하고, 그해 6월 득남한 후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 바다.
송중기는 아내에게 룰을 설명하는가 하면, '원조 메이저리거' 박찬호에게 야구해설을 듣는 등 야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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