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홍해인은 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 단서를 찾고자 독일로 출국했다. 백현우가 같이 가줬으면 하는 속내는 혼자가 편하다는 거짓말 속에 꼭꼭 숨긴 채 홀로 독일 일정을 소화해내는 홍해인에겐 짙은 외로움과 피로감이 전해져 안쓰러움을 자아냈던 터. 홍해인의 출국 소식을 듣고 해방감을 만끽하려던 백현우 역시 자꾸만 기분이 가라앉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결국 독일로 달려갔다. 목표를 이루고 난 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홍해인의 인터뷰가 촉매가 되어 백현우를 움직이게 한 것.
Advertisement
이렇게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백현우와 홍해인의 독일 여행은 3년 전 사랑만이 가득했던 신혼 여행 때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한국에서의 속박과 굴레들은 벗어던진 채 타국의 풍경을 즐기는 백현우와 홍해인에게서 설렘과 행복감이 동시에 전해지며 보는 이들까지 함께 미소 짓게 만든다.
Advertisement
김수현과 김지원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류를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24일 오후 9시 20분 6회로 찾아온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