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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 우재의 외도를 의심하던 정원은 결국 남편이 버린 쓰레기 속에서 세컨폰을 찾아내 포렌식 분석을 요청했다. 또한 정원은 차은새(한지은) 사망 당일 사건 현장을 방문한 GPS 명단에서 우재의 세컨폰 번호를 발견하며 지켜보던 이들에게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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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서로의 편인 줄만 알았던 두 사람 사이에는 살얼음판 같은 냉기가 흐르는가 하면 우재를 바라보는 정원의 싸늘한 눈빛 속에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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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원은 자신을 속인 우재의 거짓말을 추궁하며 극한으로 몰아넣는다. 침묵을 유지하던 우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차은새와 엮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사건 당일 차은새와 같은 건물에 방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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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5일 오후 10시 10분 3, 4회가 연속 방송되며 26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