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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는 25일 센터에서 '두산인문극장 2024' 제작발표회를 열고 다음 달 8일부터 4개월간 '권리'를 주제로 한 연극 3편, 전시 1편, 강연 8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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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3편은 각기 다른 시각과 방식으로 '권리'라는 주제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원래 누가 소유했던 것인지 아니면 양도받은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모두 스페이스111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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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추천하고, 번역도 맡은 신혜빈 번역가는 "'누가 취소표를 갖게 될 것인가'가 이야기를 끌고 가는 포인트"라며 "하지만 작품의 진정한 힘은 사람들을 줄 세우고, 자리 싸움하게 만드는 거대한 권력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싸워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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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개막하는 '인정투쟁; 예술가 편'은 한 예술가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작품에서는 사회적 투쟁과 갈등을 '인정을 둘러싼 투쟁'으로 바라본다. 2017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인 작가 겸 연출가 이연주의 신작이다.
전시는 '우리는 개처럼 밤의 깊은 어둠을 파헤칠 수 없다'는 제목으로 5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두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인간 중심적 사고를 반성하고, 비인간 존재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조각, 영상, 사진, 설치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사리, 권동현·권세정, 박화영, 엘리 허경란 작가가 참여했다.
강연은 4월과 6월 연강홀에서 총 8차례 열린다. 아동권, 장애인권, 노동권 등 인권부터 동물권, 로봇권까지 두루 살펴본다. 송지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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