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3개월 차인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시험관 과정을 되돌아봤다.
25일 김다예는 "시험관 과정을 되돌아보며..."라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지난 18일 김다예는 "결혼 3년 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 3개월 차"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동안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난임 병원을 찾아 시험관 임신에 도전, 난자 채취, 배아 이식 등 난임 극복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김다예는 "임신이 된 이후 맞았던 주사들. 맞은 부위가 단단해져 일명 '돌주사'라고"라며 그동안 사용한 주사기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모아놨던 주사들 펼쳐보니 '시험관 한 번으로도 이렇게 많구나' 임신 전 맞은 배주사는 사진에 없다"라고 적었다.
김다예는 "시험관 하기 전에는 몰랐다.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보니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난임 부부들을 더 격하게! 응원하게 됐다"며 "아기를 기다리는 모든 부부들이 짧은 시간 내에 좋은 소식이 생기길 바란다"며 난임 부부들을 응원했다.
한편 최근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 박수홍'에서 태명이 '전복이'인 이유에 대해 "꿈에 전복하고 하얀 소라하고 손이 나왔다. 아내가 전복을 집었다. 착상 후 불안정한 수치가 계속됐다. 그때 전복이라는 이름처럼 찰떡 같이 달라붙었다. '저는 복이에요!' 전화위복"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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