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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가에서 눈을 뜬 에녹은 기상 후, 어머니를 도와 아침 밥상을 준비한다. 모처럼 세 식구가 정겹게 밥을 먹은 뒤, 에녹은 "요즘 '신랑수업' 받으니까 어때?"라는 부모님의 질문에 "그동안 결혼에 대해 얘기할 상대가 없었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며 웃는다. 그러자 에녹의 부친은 "수업만 받으면 뭐해? (신부를) 데려와야지~"라고 뼈 때리는 발언을 하더니, "어떤 며느리를 데려오길 바라냐?"라고 아들의 질문에 "찬밥 더운밥 가릴 때야?"라고 받아쳐 에녹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급기야 에녹의 어머니는 "(네가) 6대 독자라고 해서 부담감 같지 마"라고 강조해 에녹을 당황케 한다. 직후 에녹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로 신경 안 쓰셔도 된다. 6이란 숫자가 싫다. 6대 독자, 다 내려놓겠다"라고 대국민 호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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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신랑수업' 108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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